북한의 공격 막는 김정미

2017. 4. 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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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7일 오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 전반 북한 선수의 페널티킥을 대한민국 김정미 골키퍼가 막아내고 있다.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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