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곧 JYP 전속계약 만료 "재계약 논의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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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활동한 민이 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민과 향후 재계약 여부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은 조만간 JYP와 전속계약이 만료될 것으로 보인다.
민이 속한 미쓰에이는 지난 2015년 이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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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활동한 민이 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민과 향후 재계약 여부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은 조만간 JYP와 전속계약이 만료될 것으로 보인다.
민은 현재 뮤지컬 '꽃보다 남자' 무대에 오르며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민은 지난 2010년 미쓰에이 싱글 앨범 'BAD BUT GOOD'으로 데뷔, 활동을 시작했다. 민이 속한 미쓰에이는 지난 2015년 이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미쓰에이는 멤버 지아가 탈퇴했으며 JYP는 페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수지와도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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