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컸네" 훈훈한 어린이가 된 링컨 근황

김은빈 2017. 4. 7. 15: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tvN]

아역 배우 링컨(본명 링컨 폴 램버트)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링컨의 인스타그램에는 링컨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링컨은 여전히 귀엽고 앳된 모습이었지만 키는 훌쩍 자라 있어 훈훈함을 자랑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2007년생인 링컨은 지난 2011년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 출연해 '2PM' 닉쿤을 닮은 외모와 특출난 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홍준표 방패' '영입쇼'···文 뻔한 '꼼수'론 安에 진다

77일 신참 vs 노련한 5년차···미·중 영부인 패션 보니

트럼프 발언 직후···美, 시리아에 미사일 60~70발 공격

박영선 측 "민주당 탈당 후 국민의당 입당? 사실무근"

文 아들 대학 절친 "문준용 아버지 백수인 줄"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