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컸네" 훈훈한 어린이가 된 링컨 근황
김은빈 2017. 4. 7. 15:03
아역 배우 링컨(본명 링컨 폴 램버트)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링컨의 인스타그램에는 링컨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링컨은 여전히 귀엽고 앳된 모습이었지만 키는 훌쩍 자라 있어 훈훈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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