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왕조현?'..이일화, 시선강탈하는 리즈시절 꽃미모 뽐내

유수정 2017. 4. 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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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화가 '한국의 왕조현'으로 불리던 리즈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일화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신구와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하루에 한 번씩 고백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사진을 공개하던 전현무는 "사진이 없으시다더니 너무 많이 제출하셨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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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해피투게더3’)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배우 이일화가 ‘한국의 왕조현’으로 불리던 리즈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일화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신구와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하루에 한 번씩 고백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박명수는 “왕조현보다 낫다”면서 칭찬했고, 엄현경 역시 “너무 예쁘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사진을 공개하던 전현무는 “사진이 없으시다더니 너무 많이 제출하셨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유수정 (cryst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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