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점점 예뻐지는 미모 "오늘은 국제 스포츠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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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27)는 4월6일 자신의 공식 SNS에 "4월6일은 '발전과 평화를 위한 국제 스포츠의 날'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매년 4월6일은 UN과 IOC가 지정한 '개발과 평화를 위한 국제 스포츠의 날'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존중, 신뢰, 책임감, 포용, 평등, 평창 2018 등의 해시태그를 걸어 국제 스포츠의 날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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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27)는 4월6일 자신의 공식 SNS에 "4월6일은 '발전과 평화를 위한 국제 스포츠의 날'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블라우스에 레드 스커트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매년 4월6일은 UN과 IOC가 지정한 '개발과 평화를 위한 국제 스포츠의 날'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존중, 신뢰, 책임감, 포용, 평등, 평창 2018 등의 해시태그를 걸어 국제 스포츠의 날의 의미를 전했다.(사진=김연아/김연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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