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세 번째 소환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마련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팀,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에 이어 세 번째 수사기관 소환이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연루자 중 사실상 마지막 남은 주요 인물이다. 2017.4.6

kane@yna.co.kr

☞ "5공화국 비자금 처분" 100억원 요구한 황당 사기꾼들

☞ "아가야 잘 가"…독가스에 쌍둥이 잃은 男 비통한 사연

☞ 햄버거 하나에 1만7천원…비싼만큼 값어치 할까

☞ 음주 운전 중 깜빡 잠든 김현중, 기소의견 검찰 송치

☞ 뭉칫돈 2억 사물함 은닉 이유…"대여금고 꽉 차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