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 디에이드 김규년 선사한 곡으로 감동 울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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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시은을 위해 디에이드의 기타리스트 김규년이 나섰다.
5일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이시은의 두 번째 싱글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김규년이 선물한 곡이다.
HF뮤직컴퍼니는 "전작의 로코베리에 이어 김규년 작곡가까지 이시은을 위해 많은 분들이 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시은 역시 이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새 싱글 '나에게 쓰는 편지'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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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가수 이시은을 위해 디에이드의 기타리스트 김규년이 나섰다.
5일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이시은의 두 번째 싱글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김규년이 선물한 곡이다. 그는 'K팝스타' 시절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이시은의 이야기에 감명을 받아 아름다운 멜로디를 탄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년의 곡은 다른 사람에게 건넨 첫 번째 곡이기에 이시은에게 더욱 특별하다. 깊은 감성이 담긴 음악을 선보였던 김규년의 선율은 이시은의 목소리와 만나 시너지를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HF뮤직컴퍼니는 "전작의 로코베리에 이어 김규년 작곡가까지 이시은을 위해 많은 분들이 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시은 역시 이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새 싱글 '나에게 쓰는 편지'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시은의 '나에게 쓰는 편지'는 18일 공개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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