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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주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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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식목일 차츰 봄비, 기온 '뚝' 서늘해요
[날씨] 식목일 차츰 봄비, 기온 '뚝' 서늘해요
입력
2017-04-05 07:22
|
수정 2017-04-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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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오늘 전국에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나 서해안 곳곳으로는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차츰 그밖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 산간과 남해안에는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요.
전남과 경남에 20에서 60, 서울 등 그 밖의 전국에도 5에서 40mm로 흠뻑 오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겠고요.
비는 내일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날은 서늘하겠는데요.
어제 21.8도까지 올랐던 서울의 기온이 오늘은 14도로 어제보다 약 7도가량 떨어지겠고요.
남부지방도 대부분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남, 전남 등 서해안 곳곳으로는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비가 오면서 미세먼지도 모두 씻겨나가겠습니다.
출근길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11.6도, 전주 13.3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 14도, 대구 17도 안팎에 머무는 등 서늘하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남부지방에 또 한 차례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지금 경기도나 서해안 곳곳으로는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차츰 그밖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 산간과 남해안에는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요.
전남과 경남에 20에서 60, 서울 등 그 밖의 전국에도 5에서 40mm로 흠뻑 오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겠고요.
비는 내일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날은 서늘하겠는데요.
어제 21.8도까지 올랐던 서울의 기온이 오늘은 14도로 어제보다 약 7도가량 떨어지겠고요.
남부지방도 대부분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남, 전남 등 서해안 곳곳으로는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비가 오면서 미세먼지도 모두 씻겨나가겠습니다.
출근길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11.6도, 전주 13.3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 14도, 대구 17도 안팎에 머무는 등 서늘하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남부지방에 또 한 차례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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