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옆에 있어도 꿀리지 않는다는 개코 아내의 미모

채혜선 2017. 4. 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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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예은(왼쪽)과 김수미씨 [사진 김수미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출신 예은(왼쪽)과 김수미씨 [사진 김수미 인스타그램]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본명 김윤성·36) 아내 김수미씨가 아이돌 옆에 있어도 꿀리지 않는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27)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예은은 김씨가 운영 중인 화장품 브랜드 '유이라' 쇼룸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예은은 흰색 자수가 돋보이는 청재킷을 입고 자리에 나타났다. 원더걸스 활동 중 선보였던 분홍색 염색 머리를 벗어나 차분한 브라운톤의 머리가 인상적이다. 또, 수수한 차림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예은 옆에 자리한 김씨는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하고 브이(V) 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미씨와 남편 개코 [사진 김수미 인스타그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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