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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사물함 2억원' 최유정 변호사 관련성 수사

2017/04/04 20:05 송고   

(서울=뉴스1) = 성균관대학교 사물함에서 발견된 2억 원은 최유정 변호사 100억원 부당 수임 사건과 관련된 범죄 수익금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죄 수익금을 숨기는데 공조한 혐의로 최 변호사 남편이자 성대 교수인 A(48)씨를 형사 입건했다. 사진은 지난달 7일 오후 8시께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한 강의동 1층 개인사물함에서 발견된 2억여원의 현금이 담긴 노란색 봉투.(수원중부경찰서 제공)2017.4.4/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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