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수습자 가족들과 먼저 논의하지 않나요'
안은나 기자 2017. 4. 4. 18:01
(목포=뉴스1) 안은나 기자 =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인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가 4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 앞 취재지원센터 앞에서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에게 세월호 육상 거치 작업 지연 소식을 미수습자 가족에게 먼저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17.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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