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0:36
연예

'V라이브' 위너 이승훈 "뮤비 촬영 징크스…내가 젤 늦게 끝나"

기사입력 2017.04.04 15:16 / 기사수정 2017.04.04 15:16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뮤직비디오 촬영 징크스를 공개했다.

위너는 4일 네이버에서 방송된 'V라이브'의 '위너 페이트 넘버 포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이승훈은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 관련 소품을 공개하던 중 "뮤비를 찍으면 항상 내가 제일 늦게 끝난다. 그게 징크스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내가 제일 늦게 끝났다. 새벽 3시에 집에 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승윤은 "그래도 제일 멋있게 나오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위너는 금일 오후 4시, 새 앨범 싱글앨범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의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 '풀(FOOL)' 공개를 앞두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