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현장서 옷가지·휴대폰 등 유류품 총 48점 수습(속보)

2017. 4. 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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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반잠수선에 실려 입항한지 나흘째인 3일 작업자들이 세월호 육상거치를 위한 펄 제거작업을 하며 세월호의 무게를 줄이고 있다 .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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