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마지막 무대까지 '노란리본' 단 김선재
이어진 2017. 4. 1. 17:21
지난 달 31일 방송된 '고등래퍼' 파이널 매치에서 김선재는 친구를 위해 쓴 곡 '종'을 선보였다.
파이널 무대에 교복을 입고 등장한 김선재는 '노란리본'도 뻬놓지 않았다. 지난 지역 대표 1위 사이퍼 대결과 최종 지역대표 선발전에서도 김선재는 '노란리본' 배지를 달고 나온 바 있다.
최종 결과 김선재는 224점을 기록했지만, 246점을 받은 양홍원에게 아쉽게 밀렸다. 이어진 기자 lee.eojin@joongang.co.kr
▶ "만들면 뭐하나, 사는 사람도 없는데" 중국, 반성 왜
▶ '원조 친박' 김용갑 "朴 실망···왜 그렇게 하냐 따지기도"
▶ 최순실, 4개월 만에 가족면회…허용된 반입품 보니
▶ 朴 구속…청와대 겨눈 뾰족한 남산철탑 살기 분출?
▶ '수인번호 503' 朴, 수감전 직접 머리핀 뽑고···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