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식당' 캡처© News1 |
특히 윤식당의 메인 메뉴인 불고기 버거, 불고기 누들, 불고기 라이스를 선보여 프랑스인, 일본인, 미국인 등으로 구성된 현지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다.지난 3월 31일 방영된 tvN ‘윤식당’에는 영업 첫날 개시부터 현지의 다양한 외국인들이 윤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식당에 방문한 손님들은 연신 맛있다며 감탄했고 이에 고기 14인분을 모두 소진하는 등 성황리에 영업이 끝났다.
사진='윤식당' 캡처© News1 |
이로써 불고기, 한식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잇따라 제기되는 등 ‘윤식당’의 프로듀서, 나영석 PD를 극찬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3,40대 막내 직원들과 70대의 사장 ‘윤여정’을 고개 숙여 인사하게 한 ‘신구’의 등장까지.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에피소드를 기대하는 반응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지난 31일 방영된 tvN ‘윤식당’에서는 새로운 아르바이트생 신구가 등장해 앞으로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음식 준비량을 늘리고, 베지테리언을 위한 메뉴를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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