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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뭉쳐야 뜬다' 가서도 입수할 운명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2017-03-31 17:04 송고
배우 차태현이 '뭉쳐야 뜬다'에서도 여지없이 입수했다.

최근 진행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녹화에 첫 게스트로 합류한 차태현이 이번에도 물 속에 몸을 던지며 '방송용 입수 전문가' 면모를 보였다.

31일 '뭉쳐야 뜬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차태현은 라오스 블루라군의 고목 위에 올라가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편안하게 패키지 코스를 따라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프로그램인데도 결국 카메라 앞에서 입수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긴다.

차태현이 '뭉쳐야 뜬다' 라오스 편에 함께했다. © News1star / JTBC
차태현이 '뭉쳐야 뜬다' 라오스 편에 함께했다. © News1star / JTBC
차태현이 '뭉쳐야 뜬다' 라오스 편에 함께했다. © News1star / JTBC
차태현이 '뭉쳐야 뜬다' 라오스 편에 함께했다. © News1star / JTBC


차태현이 '뭉쳐야 뜬다' 라오스 편에 함께했다. © News1star / JTBC
차태현이 '뭉쳐야 뜬다' 라오스 편에 함께했다. © News1star / JTBC


차태현은 편안한 침대를 동반한 실내취침, 그리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고 옵션으로 입수를 택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차태현이 함께한 '뭉쳐야 뜬다' 라오스 편은 내달 11일 밤 10시 50분에 첫 회가 방송된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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