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보고 실신하는 유가족
사진공동취재단 2017. 3. 31. 14:59
(목포=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세월호 유가족들이 31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호가 항구에 접안하자 오열하다 실신하고 있다. 화이트마린호에 선적된 세월호는 이날 오전 7시 사고해역인 동거차도 앞바다를 출발해 약 6시간만에 목포신항에 도착했다. 2017.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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