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8년 차 부부" 안정환♥이혜원, 여전히 빛나는 미모

권준영 2017. 3. 31.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우월한 미모가 화제다.

특히 안정환은 '그라운드의 테리우스'라는 별명에 걸맞은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아내 이혜원 역시 커다란 눈과 깨끗한 피부로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안정환은 현역 축구 선수 시절 '그라운드의 테리우스'로 불리며 현빈과 화장품 광고까지 찍었고,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우월한 미모가 화제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18년 차임에도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안정환은 '그라운드의 테리우스'라는 별명에 걸맞은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아내 이혜원 역시 커다란 눈과 깨끗한 피부로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안정환은 현역 축구 선수 시절 '그라운드의 테리우스'로 불리며 현빈과 화장품 광고까지 찍었고,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 DB, 이혜원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