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목포신항 도착..침몰 3년만에 '마지막 여정' 끝내(속보)

입력 2017. 3. 31. 13:06 수정 2017. 3. 31. 13: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에 실린 세월호가 31일 침몰 1080일 만에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으로 들어오고 있다. [항공촬영팀] superdoo82@yna.co.kr
☞ '올림머리' 풀고 화장지워 '민낯' 보인 박근혜 전 대통령
☞ '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분당 자택 경매 나와
☞ 병원서 37명 살해 '죽음의 천사', 교도소서 구타 사망
☞ 김동성 "과거 연인 장시호가 연락해 영재센터 참여 권유"
☞ 18일 만에 다시 빈집…박 前대통령 지지자들 반발·눈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