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김소현·윤소희·엘.. '군주' 대본리딩 팀워크 인증샷 공개

이기은 기자 2017. 3. 3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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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유승호, 김소현, 엘 등이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앞서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등 '군주'의 주연 배우들은 지난 주 전체 대본리딩 자리에 참석했다.

모자를 뒤집어쓴 채 '꾸러기' 매력을 뽐내는 유승호, 민낯임에도 상큼한 김소현과 윤소희의 미모, 엘의 부드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이 호흡을 맞췄으며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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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 김소현 인피니트 엘 윤소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군주’ 유승호, 김소현, 엘 등이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31일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연출 노도철, 이하 ‘군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주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등 ‘군주’의 주연 배우들은 지난 주 전체 대본리딩 자리에 참석했다. 이곳에서 만난 배우들은 한 자리에 모여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모자를 뒤집어쓴 채 ‘꾸러기’ 매력을 뽐내는 유승호, 민낯임에도 상큼한 김소현과 윤소희의 미모, 엘의 부드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눈에 보기에도 서로에게 허물 없어 보이는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담아낸 정체와 멜로 조합의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드라마다.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이 호흡을 맞췄으며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군주’ 공식인스타그램]

군주 - 가면의 주인|김소현|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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