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김과장' 종영소감 "사랑해주셔서 감사"

김영록 2017. 3. 3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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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성황리에 끝난 드라마 '김과장'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남궁민은 31일 자신의 SNS에 KBS 드라마 '김과장'의 한 장면과 함께 "이제 정말 마지막이네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전날 방송된 '김과장' 마지막회는 김성룡(남궁민)과 서율(준호)이 박현도(박영규) 회장을 응징하는 사이다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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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남궁민이 성황리에 끝난 드라마 '김과장'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남궁민은 31일 자신의 SNS에 KBS 드라마 '김과장'의 한 장면과 함께 "이제 정말 마지막이네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전날 방송된 '김과장' 마지막회는 김성룡(남궁민)과 서율(준호)이 박현도(박영규) 회장을 응징하는 사이다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 서율은 국선변호사가 됐고, 김성룡은 대검찰청으로부터 기업에 침투해 정보를 빼내달라는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

방송 초반 수목극 최약체였던 '김과장'은 남궁민과 준호 등 주연들의 열연 속에 17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독주하며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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