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다음 주 토요일엔 뉴지엄으로 놀러 오세요 외

2017. 3. 3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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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토요일엔 뉴지엄으로 놀러 오세요

국내 최고의 신문·방송 복합 미디어 체험 공간인 조선일보 뉴지엄에서 초등 3~6학년을 위한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4월 8일(토)에 실시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NIE 수업과 미디어 체험을 결합한 심화 과정으로 신문에 대한 이해와 신문·방송기자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NIE 수업은 조선일보에서 양성한 NIE 지도사가 실시하며 학생들은 신문 지면을 활용해 글쓰기 요령과 사고력·논리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문의 구성 요소, 신문 스크랩 방법과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좋은 기회입니다. 기존 미디어 체험보다 수준 높은 수업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예약 마감일은 4월 5일(수)이며 정원(24명)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전화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뉴지엄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총 3시간 일정으로 NIE와 초등 미디어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장소: 서울 동작구 흑석동 조선일보 뉴지엄

▲일시: 2017년 4월 8일(토) 오후 2~5시

▲대상: 초등 3~6학년

▲정원: 24명

▲참가비: 2만원

▲홈페이지: newseum.chosun.com

▲신청: (02)3280-3244 (5일 18시까지 신청 가능)

초등 NIE 수강생 더 모집합니다

조선일보가 실시하는 초등 NIE(신문활용교육) 봄 학기 수강생을 추가 모집합니다. NIE는 시사 이슈가 담긴 신문 기사와 사설·칼럼을 교재로 읽고 쓰고 생각하는 교육법입니다.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으로 반을 나눠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자녀들에게 신문으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교육센터

▲기간: 4월 1일~6월 4일(9주)

▲수강료: 18만원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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