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수지와 재계약 논의 중, 미쓰에이 활동은 아직"[공식입장]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2017. 3. 30.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30일 스포츠한국에 "지금 수지와 재계약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 7년간 함께 한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달 말 계약이 종료된다.

현재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SBS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이종석 박진주 정해인 이상엽 등과 촬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지와 JYP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이달 말 종료되는 가운데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30일 스포츠한국에 "지금 수지와 재계약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가 소속된 그룹 미쓰에이의 활동 일정에 대해선 "아직 공식적으로 정해진 상황이 없다"고 설명했다.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 7년간 함께 한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달 말 계약이 종료된다. 현재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SBS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이종석 박진주 정해인 이상엽 등과 촬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