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프니엘, 첫 사진전 '페노그라피' 30일 전시 시작

노한솔 기자 입력 2017. 3. 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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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BTOB)의 프니엘이 사진전을 개최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니엘의 사진전 '페노그라피(PENOGRAPHY)'이 30일 개최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사진전의 타이틀 '페노그라피는'는 자신의 이름 프니엘(PENIEL)과 포토그라피(PHOTOGRAPHY)의 합성어로 오롯이 프니엘 자신만의 시선과 색감을 담은 사진을 보여주고자 하는 그의 생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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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프니엘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그룹 비투비(BTOB)의 프니엘이 사진전을 개최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니엘의 사진전 ‘페노그라피(PENOGRAPHY)’이 30일 개최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사진전의 타이틀 ‘페노그라피는’는 자신의 이름 프니엘(PENIEL)과 포토그라피(PHOTOGRAPHY)의 합성어로 오롯이 프니엘 자신만의 시선과 색감을 담은 사진을 보여주고자 하는 그의 생각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는 SNS를 통해 공개했던 사진과 더불어 미공개된 작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프니엘은 자신의 SNS ‘페노그라피301(PENOGRAPHY310)’을 통해 작품 활동을 해온 바 있다.

프니엘은 오늘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전 D-Day! 첫 사진전 열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영광스러워요!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로고는 제 친 누나가 만들어줌! 땡큐!!!”라며 생애 첫 사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프니엘의 개인 사진전 ‘페노그라피’는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프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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