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다립니다'
2017. 3. 30. 07:48
(진도=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년 만에 사고해역에서 물 밖으로 나온 세월호의 목포 신항 이동이 임박한 30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세월호의 무사 인양을 기원하는 리본과 조형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7.3.30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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