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낮 최고기온 대부분 지역 20도 육박..미세먼지 농도 '나쁨'

2017. 3. 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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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겠다.

30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낮에도 옅은 안개가 남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의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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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기상청

오늘날씨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겠다.

30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8도, 광주 20도 등 12∼20도로 평년보다 높겠다.다만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29일 밤부터 30일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서 '나쁨', 다른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전과 밤 수도권·충청권·전북 등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악화할 수 있다.

남부지방과 내륙지역 곳곳에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다. 기상청은 "낮에도 옅은 안개가 남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의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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