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이보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주일 중 가장 여자다워 지는 날 #전야제파티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한껏 분위기를 준 이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그윽한 눈빛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이보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참가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