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윤현민♥백진희 달달한 데이트 현장 공개 '다정다감'

2017. 3. 29.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최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윤현민 백진희의 데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기자는 "지난 20일과 21일 윤현민과 백진희가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서로를 쳐다보는 시선에서는 그야 말로 꿀이 떨어졌고, 백진희의 애교에 윤현민이 활짝 웃으며 어깨를 감싸 안기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윤현민 백진희 열애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최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윤현민 백진희의 데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전날 두 사람은 한 매체가 열애 사실을 보도하자 소속사 측을 통해 “지난해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종영 이후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기자는 “지난 20일과 21일 윤현민과 백진희가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서로를 쳐다보는 시선에서는 그야 말로 꿀이 떨어졌고, 백진희의 애교에 윤현민이 활짝 웃으며 어깨를 감싸 안기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과거 두 사람이 언급했던 이상형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인터뷰 현장에서 백진희는 “쌍커풀이 없는 남자”를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윤현민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엄청 마른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