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붐 '파워FM으로 이사, 모든 것이 달라'

조혜인 기자 2017. 3. 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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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파워FM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송인 붐이 인사를 하고 있다.

SBS 파워FM에서는 봄 개편을 맞아 매일 밤 11시부터 1시간 동안 그룹 NCT 멤버 재현과 쟈니가 진행을 맡는 '엔시티의 나잇나잇(NCT의 night night!)'과 방송인 붐의 'DJ붐의 붐붐파워'를 신설했다.

이번 봄 개편으로 SBS 파워FM은 기존의 프로그램도 소폭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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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파워FM 기자간담회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SBS 라디오 파워FM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송인 붐이 인사를 하고 있다.

SBS 파워FM에서는 봄 개편을 맞아 매일 밤 11시부터 1시간 동안 그룹 NCT 멤버 재현과 쟈니가 진행을 맡는 '엔시티의 나잇나잇(NCT의 night night!)'과 방송인 붐의 'DJ붐의 붐붐파워'를 신설했다.

이번 봄 개편으로 SBS 파워FM은 기존의 프로그램도 소폭 이동한다. 새벽 1시에 방송되던 '존박의 뮤직하이'는 밤 12시부터 2시까지로 방송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이어서 방송되는 '애프터클럽'(새벽 2시~3시)과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새벽 3~5시)도 각각 1시간 일찍 청취자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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