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조석재,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MVP

김성진 2017. 3. 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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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공격수 조석재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MVP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4라운드 MVP로 조석재를 선정했다.

조석재는 지난 25일 성남FC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4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은 김신(부천), 정재희(안양), 임선영(아산), 김준태(서울 이랜드), 최치원(서울 이랜드), 안태현(부천), 최보경(아산), 이반(경남), 박명수(경남), 류원우(부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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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FC안양 공격수 조석재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MVP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4라운드 MVP로 조석재를 선정했다. 조석재는 지난 25일 성남FC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4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은 김신(부천), 정재희(안양), 임선영(아산), 김준태(서울 이랜드), 최치원(서울 이랜드), 안태현(부천), 최보경(아산), 이반(경남), 박명수(경남), 류원우(부천)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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