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트리니다드토바고 잡고 조 선두 질주

신보순 2017. 3. 29.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멕시코가 월드컵 조예선 선두를 지켰다.

29일(한국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 해슬리 크로포드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에상대로 주도권은 멕시코가 잡았다.

후반 13분, 멕시코가 드디어 골문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대표팀 레예스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
멕시코 대표팀 레예스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
멕시코가 월드컵 조예선 선두를 지켰다.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잡았다.

29일(한국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 해슬리 크로포드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3승1무, 승점 10점으로 조 선두에 자리잡았다.

에상대로 주도권은 멕시코가 잡았다. 홈팀 트리니다드토바고도 만만치 않게 맞섰다.

후반 13분, 멕시코가 드디어 골문을 열었다. 라윤의 코너킥을 레예스가 머리로 마무리지었다. 이 골을 끝까지 지킨 멕시코는 A매치 9경기 무패(7승 2무) 행진도 이어갔다.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명품골프 풀세트, 50%할인, 30세트 한정판매
 ▲ 故 김성재 동생 “형·아내 모두 사망” 눈물
 ▲ 인공 여성생식기 '에바타'…男도 만든다
 ▲ 운전하면서 생방송…교통사로고 BJ 즉사
 ▲ '젊어진' 노현정 근황 포착, 현대家 제사 참석
 ▲ '구혜선 하차' 아나필락시스란? 심하면 '사망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남성의 정력! 힘! 파워! '7일 무료체험'... 하루 한알로 불끈!
연예인 '몸매관리' 역시 이런 방법이...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