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10주년' 니콜 "멤버들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니콜이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걸그룹 카라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을 전했다.
니콜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라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니콜은 "어느새 우리 10주년이네요. 두자리 숫자라니 얼마나 먼 길을 왔는지 느껴지네요. 그동안 부족한 저희 옆에서 같이 웃어주고 곁을 지켜준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
가수 니콜이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걸그룹 카라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을 전했다.
니콜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라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니콜은 "어느새 우리 10주년이네요. 두자리 숫자라니 얼마나 먼 길을 왔는지 느껴지네요. 그동안 부족한 저희 옆에서 같이 웃어주고 곁을 지켜준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니콜은 "10년간 이 특별한 하루를 같이 축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소중하네요. 정말 앞으로도 긴 시간 동안 우리 모두, 카밀리아, 콜링, 그리고 멤버들 다 어디에 있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 가득하길"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승연이 속했던 카라는 지난해 1월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이 종료돼 팀 해체를 맞이했다. 카라는 지난 2007년 데뷔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상욱♥차예련, 5월 결혼 '스타부부 탄생'
- 6월 결혼 발표 이상우♥김소연, 동료→부부 속사정
- 척추전방전위증 투병 이은하, 얼굴이..'충격'
- 대낮에 이런일이..클라라, 상반신 노출 쇼크
- 홍상수 김민희 불륜 여파? '밤해변' 충격 성적
- 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 스타뉴스
- "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 스타뉴스
- 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 스타뉴스
- 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 스타뉴스
- 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