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미모" 하니XLE, 이국적인 매력으로 시선 올킬

신혜연 입력 2017. 3. 28. 1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LE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냉이 셋. 무대에선 카리스마 넘쳐도 훗 내 앞에선 한 마리의 귀여운 카나리아 같은 아넬리"라는 글과 함께 LE와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와 LE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니와 LE는 금발 머리를 하고 새햐안 피부를 뽐내 이국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LE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냉이 셋. 무대에선 카리스마 넘쳐도 훗 내 앞에선 한 마리의 귀여운 카나리아 같은 아넬리"라는 글과 함께 LE와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와 LE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컴백을 앞두고 스타일링에 변화를 줬다.

하니와 LE는 금발 머리를 하고 새햐안 피부를 뽐내 이국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EXID는 오는 4월 10일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있는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를 발매한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