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김선신 아나운서, 여전히 단아한 미모.."달라진 별명 #야줌마 #새댁"

김윤주 2017. 3. 28.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선신 아나운서가 28일 MBC 스포츠 플러스 '2017 시즌 야구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김선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한번 했을 뿐인데 별명이 달라졌군"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신은 차 안에서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선신은 지난 4일 방송사 관계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선신 인스타그램


김선신 아나운서가 28일 MBC 스포츠 플러스 ‘2017 시즌 야구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김선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한번 했을 뿐인데 별명이 달라졌군”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신은 차 안에서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게시물에 “#야줌마 #김여사님 #새댁”이라는 달라진 별명을 소개했다.

한편, 김선신은 지난 4일 방송사 관계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