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부산·경남 경선.. 6시38분 현재 1만 돌파
하지나 2017. 3. 28.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당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선 후보자 선출 경선의 참여 투표자가 결국 1만명을 돌파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후 6시38분 현재 투표 참여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부산, 울산, 경남은 사실 (야권으로선) 독립운동하는 곳"이라며 "어떻게 됐든 1만명만 넘으면 대박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일단 흥행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국민의당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선 후보자 선출 경선의 참여 투표자가 결국 1만명을 돌파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후 6시38분 현재 투표 참여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당은 평일 투표라는 점을 감안해, 오후 6시로 정해진 현장투표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도 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부산, 울산, 경남은 사실 (야권으로선) 독립운동하는 곳”이라며 “어떻게 됐든 1만명만 넘으면 대박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일단 흥행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나 (hjin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문일답]미수습자 추정 유골 6개 발견..유전자 분석 2~3주 소요
- 정미홍 개·돼지 취급받는 줄 모르는 국민 한심 막말
- 박범계 "박근혜, 징역 22년 구형해야 형평 맞아"
- 로또, 최근 1년 최고 당첨금 47억원..최다 당첨번호는?
- [17스토리]생활 속에 녹아든 '숫자 17'은?
- 폭력에 나체소동까지..朴결사대 영장 기각하라
- [17스토리] 17년 우정이면 216억 복권 당첨금도 나눠 갖는다?
- 탄핵 여파, 4월 軍 인사 연기할듯..'알자회' 및 군 수뇌부 향방은?
- [기자수첩]8년 만에 날아온 건보료 청구서
- 말레이 언론 김정남 시신, 온전한 상태로 평양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