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미소" 임지연, 화사한 매력 대발산

권준영 입력 2017. 3. 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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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임지연이 봄처럼 화사한 미소가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임지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흰색 블라우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임지연은 왼손으로 V자와 함께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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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영화배우 임지연이 봄처럼 화사한 미소가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임지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흰색 블라우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임지연은 왼손으로 V자와 함께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MC로 활약 중이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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