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머 리노, 30일 세계적 디자이너 패션쇼 무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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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드러머 리노(박병기)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패션쇼 무대에서 연주를 한다.
리노는 오는 30일 운동화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와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인 디자이너 '안드레아 폼필리오'(Andrea Pompilio)의 2017 AW 컬렉션에서 드럼 연주를 맡는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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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리노 |
실력파 드러머 리노(박병기)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패션쇼 무대에서 연주를 한다.
리노는 오는 30일 운동화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와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인 디자이너 '안드레아 폼필리오'(Andrea Pompilio)의 2017 AW 컬렉션에서 드럼 연주를 맡는다고 28일 밝혔다.
리노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그의 신스 사운드 메이커인 'TOBYNOH'와 러닝타임 15분10초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만들었다.
리노는 "이번 곡은 세밀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리얼 느낌을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드럼을 원테이크로 녹음했고 시퀀스(컴퓨터프로그램) 만으로는 사람이 연주하는 그루브를 모두 표현할 수 없음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음원은 오는 30일 음악 사이트 KT뮤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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