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모바일 게임 '마이 리틀 셰프' 사전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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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그램퍼스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마이 리틀 셰프 for Kakao'의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 게임은 요리를 주제로 한 캐주얼 시뮬레이션 장르로, 현재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안드로이드 OS 와 애플 iOS 이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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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그램퍼스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마이 리틀 셰프 for Kakao'의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 게임은 요리를 주제로 한 캐주얼 시뮬레이션 장르로, 현재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유저는 게임을 통해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 손님 캐릭터,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요리와 관련한 콘텐츠도 이용 가능하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안드로이드 OS 와 애플 iOS 이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정식 출시 때 유용하게 사용될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 게임은 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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