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 눈빛으로 여심 저격" 소지섭, 대만 화보 속 남성미 물씬

신혜연 2017. 3. 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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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소지섭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대만 판의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 속 소지섭은 브라운 컬러의 니트를 입고 사색에 잠긴 듯이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소지섭은 애절한 눈빛으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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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소지섭이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소지섭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대만 판의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 속 소지섭은 브라운 컬러의 니트를 입고 사색에 잠긴 듯이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소지섭은 애절한 눈빛으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또한 명품 브랜드의 화이트 컬러 셔츠를 입고 댄디하면서도 젠틀한 룩을 뽐냈다. 날카로운 턱선과 오뚝한 콧날로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소지섭은 데뷔 20주년 기념, 2017 아시아 팬미팅 [TWENTY : The Moment]을 열고 팬들과의 대규모 만남을 준비 중이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마리끌레르(MARIE CL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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