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측 "데뷔한 걸그룹 HUB, 공식 지원"

김예나 입력 2017. 3. 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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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 측이 걸그룹 HUB의 공식 지원을 발표했다.

28일 네오비젼 측은 "HUB(Hope U Bounce)가 지난 2월 싱글 앨범 '미친 듯이(Girl Gang)'를 발매했다. HUB의 첫 싱글을 지원하며 왕성한 활동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HUB는 트랩 힙합의 장르 '미친듯이(Girl Gang)'로 데뷔했다.

HUB는 그레이시, 루이, 유음, 케이나로 구성된 4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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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주)네오비젼 측이 걸그룹 HUB의 공식 지원을 발표했다.

28일 네오비젼 측은 “HUB(Hope U Bounce)가 지난 2월 싱글 앨범 ‘미친 듯이(Girl Gang)’를 발매했다. HUB의 첫 싱글을 지원하며 왕성한 활동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HUB는 트랩 힙합의 장르 ‘미친듯이(Girl Gang)’로 데뷔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걸크러시 면모를 드러내겠다는 포부다. HUB는 그레이시, 루이, 유음, 케이나로 구성된 4인조다.

한편 네오비젼은 콘택트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60여 개국 수출과 함께 국내 4000여 개 안경점에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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