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아디다스 등 축구화 절반, 내구성 취약"

이한승 기자 2017. 3. 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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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등 브랜드 축구화 가운데 절반 이상이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 공익네트워크가 8개 브랜드의 축구화 1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6개 제품의 접착 상태가 불량했고 외부마찰에 견딜 수 있는 내마모성도 4개 제품이 기준치에 못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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