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7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 실시
이원희 기자 2017. 3. 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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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는 오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7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IA는 "우승기원제에 허영택 단장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참석해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다"고 알렸다.
한편 KIA 선수단은 이날 오후 훈련을 마친 뒤, 대구로 이동해 시즌 개막전(31일 삼성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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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IA 타이거즈]](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3/28/STNSPORTS/20170328160553632tmfc.jpg)
[STN스포츠=이원희 기자] KIA타이거즈는 오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7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IA는 "우승기원제에 허영택 단장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참석해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다"고 알렸다.
한편 KIA 선수단은 이날 오후 훈련을 마친 뒤, 대구로 이동해 시즌 개막전(31일 삼성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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