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한정애 환노위 간사
2017. 3. 28. 11:19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왼쪽)이 28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와 논의하고 있다.
전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현재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2017.3.2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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