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한정애 환노위 간사

2017. 3. 28. 11: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왼쪽)이 28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와 논의하고 있다.

전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현재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2017.3.28

hihong@yna.co.kr

☞ '동갑내기' 이상우-김소연 오늘 상견례…"6월 결혼"
☞ '200만원 빚 때문'…시흥 원룸 살인범 "무시하는 말에 욱!"
☞ 공유의 '힘'…대만 팬미팅 티켓 5천500장 10분만 매진
☞ 맥도널드 매장서만 '44년 장기근속' 94세 할머니 누구?
☞ 베컴 한 마디에…홍콩ㆍ중국 네티즌 '댓글 전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