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문재인, 민주 호남 경선서 '대세론' 입증
김연아 2017. 3. 28. 09:23
<출연 : 연합뉴스TV 보도국 김민혜 기자>
'야권의 심장부'라 불리는 호남지역에서 열린 민주당의 첫 번째 대선 후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과반의 득표를 얻어 압승을 거뒀습니다.
각 당의 경선이 바쁘게 진행되는 가운데 오늘 바른정당은 가장 먼저 대선후보를 뽑습니다.
그런가하면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파면 17일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 보도국 김민혜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 호남경선이 어제 끝났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과반의 득표를 했죠?
<질문 2> 안희정ㆍ이재명 2,3위의 차이가 크지 않았는데요?
<질문 3> 국민의당 경선도 이어지고 있죠? 관전 포인트를 짚는다면?
<질문 4> 바른정당은 오늘 대선 후보를 최종 선출하죠?
<질문 5> 박근혜 전 대통령 영장심사가 30일 열린다고요?
<질문 6> 뇌물죄는 삼성 관련한 것만 해당되는지요?
<질문 7> 박 전 대통령이 영장심사 나올까에 대한 관심도 큰데요?
<질문 8>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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