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 김소연, 6월 결혼설..공식입장은 아직

뉴스팀 2017. 3. 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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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커플' 이상우(36)와 김소연(36)의 결혼설이 터졌다.

28일 한 매체는 "이상우-김소연이 결혼을 준비중이다. 양가에서 6월 혼담이 오가고 있다. 조만간 날짜를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우, 김소연은 지난해 MBC TV 주말극 '가화만사성'에서 각각 서지건과 봉해령 역을 맡아 6개월간 장애물이 많은 사랑 연기를 펼쳤다.

이들은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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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커플’ 이상우(36)와 김소연(36)의 결혼설이 터졌다.

28일 한 매체는 “이상우-김소연이 결혼을 준비중이다. 양가에서 6월 혼담이 오가고 있다. 조만간 날짜를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둘의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을 뿐이다.

이상우, 김소연은 지난해 MBC TV 주말극 '가화만사성'에서 각각 서지건과 봉해령 역을 맡아 6개월간 장애물이 많은 사랑 연기를 펼쳤다. 이들은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상우 김소연이 6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MB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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