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3호기는 철판부식..4호기는 수동정지

입력 2017. 3. 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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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8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고리원전 3호기(왼쪽)와 4호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오전 5시 11분께 고리 4호기의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했다. 고리 3호기에서는 최근 격납건물 철판에서 부식현상이 발견돼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2017.3.28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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