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자택 출근하는 올림머리·화장 미용사 자매
안은나 기자 2017. 3. 28. 08:0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 올림머리 담당 미용사 정송주(왼쪽), 화장 담당 정매주 원장이 들어가고 있다. 검찰은 증거 인멸과 형평성을 고려해 전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30일 열린다. 2017.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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