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조선일보 환경大賞 주인공을 찾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상인 '제25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이 올해의 수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구촌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하고 그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 상은 지난 1993년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한 최초의 환경부문 사회공로상입니다. 시상자에게는 부문별로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환경부장관 상장 등이 수여됩니다. 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둔 환경 파수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시상 부문
―환경경영대상: 환경 보전 활동, 오염 방지 시스템,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적인 운영 관리를 실현하고 있는 자
―환경실천대상: 생태계 보전 활동으로 실질적인 환경 개선 및 파급 효과를 거둔 자
―환경기술대상: 환경 관련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
―저탄소녹색대상: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변화 관련 분야(대응과 적응)에서 성과를 거둔 자
―환경교육대상: 효과적인 환경 교육 실천으로 환경 보전 의식 제고에 기여한 자
▲시상: 상패 및 상금(수상자 각 1000만원), 환경부장관 상장
▲추천 대상: 해당 분야에 공이 큰 시민과 단체,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개인 등 자격 제한 없음
▲제출 서류: 신청서 2부(本社 배부 신청 양식) 및 증빙 자료/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으십시오.(※제출된 서류 및 증빙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사본으로 제출해주십시오.)
▲접수 마감: 4월 14일(금)
▲시상식 일정: 6월 초순(예정)
▲접수처: (우편번호 04519)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33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내 환경대상집행위원회
▲문의: (02)724-6319
▲홈페이지: grand.chosun.com
▲후원: 한국환경공단
▲주최: 환경부·조선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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