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소환..류준열·박보검·고경표·안재홍, '비주얼은 여전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7. 3. 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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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과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에도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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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의 친분이 화제다.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류준열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과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류준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들이 공식 사진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소꿉친구처럼 편안하고 다정해보이는 분위기가 흐뭇한 미소를 안긴다. 특히 한결같은 네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 역시 눈에 띈다.

한편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에도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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