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조세호 이동욱과 친분 과시"어제도 통화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조세호가 이동욱과 친분을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TV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세호와 딘딘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조세호는 배우 이동욱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진짜 친하냐, 통화 목록을 공개하라"고 의심했고, 조세호는 억울해하며 마지못해 통화목록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현주 기자 = 개그맨 조세호가 이동욱과 친분을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TV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세호와 딘딘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조세호는 배우 이동욱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평소 친한 이동욱과 종종 여행을 다니며, 바로 어제도 통화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진짜 친하냐, 통화 목록을 공개하라"고 의심했고, 조세호는 억울해하며 마지못해 통화목록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조세호의 통화 목록에는 이동욱은 물론 한 걸그룹 멤버의 이름도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MC들은 걸그룹과 그의 사이를 추궁했지만 딘딘은 "그 사람과 세호 형은 한 치의 의심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딘딘 또한 "나도 공유와 같은 숍에 다니며 물건도 공유한 사이다"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을 권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coffeeis79@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근혜 운명' 손에 쥔 막내..강부영 판사는 누구?
- 여학우에 "그곳 보여달라" 초등 1년생..法 "서면사과 적법"
- 김진태 "朴 영장 청구, 궁궐서 쫓겨난 여인에 사약 내리는 것"
- 홍준표 "왜 하필 대선때 세월호 인양?..정치적 이용 그만"
- "전자발찌 대상자, 위치추적 안된 시간 짧았어도 위법"
- 女화장실 몰카 무기계약직공무원 얼굴 찍혀 덜미
- "사람인 줄 몰라"..뺑소니 사망 사고 낸 40대女
- 술취해 종이컵에 담배 버리다..집 홀랑 태운 50대
- 신호대기 외제차 탈취한 20대 고속도로서 검거
- "자꾸 깨워 화가 나서"..직장 동료 찌른 중국인